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1,000m 금메달 2관왕, 박지원 은메달

편집국 | 승인 25-02-09 16:23 | 최종수정 25-02-09 16:24(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304로 박지원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장성우 선수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성우는 어제 혼성 2,000m 계주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3관왕을 노리던 박지원은 1분 28초 82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속보)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김민선 금메달, 이나현 은메달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추도칼럼) 김하늘 양 하늘의 별빛되어 "pain o..
속보)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 4개 달성
속보) 김형두 "의원 끌어내" 전해 들어...안 꺼..
속보) 곽종근 "국회 병력 철수 내 판단…윤 대통령..
속보) 윤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내란·..
 
최신 인기뉴스
추도칼럼) 김하늘 양 하늘의 별빛되어 "pain o..
속보) 대전 40대 교사 살해 "8살 여아 사망 충..
속보) 이재명 "주4일 근무국가·기본사회 비전" ..
속보) 인권위 "尹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회의..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 국민의힘 합의 아닌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