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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최우수상 수상 교육강사부분 “더이음 이상원 수석강사”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1-21 16:43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교육강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플랫폼 기업 더이음 수석강사 이상원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에서 인간미와 존중, 가치 중심의 기업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상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전달력이나 화려한 경력에 있지 않다. 그의 강의는 조직과 사람을 바라보는 명확한 기준에서 출발한다. 구성원을 ‘관리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인식하는 관점, 그리고 그 관점을 실제 교육 현장에 구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이상원이 강조하는 인간미는 감정적 공감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 직급과 역할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서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설계한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체득한 소통과 몰입의 구조는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며, 수강생이 스스로 참여하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상호 작용의 장으로 확장된다.

존중은 그의 교육에서 가장 실천적인 원칙이다. 강남권 다수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체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존중이 조직 문화와 성과에 직결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구성원의 판단을 신뢰하는 구조,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이 결국 안정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기업 교육 현장에서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가치 중심 교육 역시 이상원의 강의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삼성전자 가전 설치 팀장으로 근무하며 경험한 대기업 현장은, 기업의 가치가 현장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을 때 조직이 쉽게 형식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이후 그의 교육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과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플랫폼 기업 더이음 수석강사로 활동 중인 이상원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문화 개선과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수강 기업들 사이에서는 “현실에 적용 가능한 교육”, “사람을 중심에 둔 실천형 강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이상원 강사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인간미·존중·가치를 교육 콘텐츠로 구체화해 왔다”며 “기업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인 강사의 성과를 넘어, 사람 중심 기업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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