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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미디어일보 2026년 올해의 가전제품 부분 대상 LG전자 서원권 매니저(세종본점)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1-19 11:32



한국미디어일보가 선정한 2026년 ‘올해의 가전제품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서원권 세종본점 매니저가 선정됐다. 구독전문 매니저로서 현장을 지키며 쌓아온 정직한 업무 태도와 신뢰 중심의 고객 관리,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운영 원칙이 이번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했다.

서원권 매니저는 가전 구독 서비스의 본질을 ‘지속되는 관계’로 정의해 왔다. 단기 실적보다 고객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데 초점을 맞추며, 상담 단계부터 설치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특히 과장 없는 설명과 조건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원칙으로 삼아 계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불만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전 구독 시장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품질의 편차가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서 매니저는 고객 맞춤형 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 인물로 꼽힌다. 고객의 가족 구성, 주거 환경, 사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 주기와 점검 방식을 달리 적용하며,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난 운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방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 구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약속을 지킨다’는 원칙 또한 그의 현장 운영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다. 설치 일정, 점검 시기, 교체 안내 등 고객과 한 번 정한 사항은 반드시 이행한다는 기준을 세우고, 불가피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에도 사전 설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절차를 철저히 지켜 왔다. 이는 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유지하는 기반이 됐다.

한국미디어일보 평가위원회는 “서원권 매니저는 정직한 설명과 약속 이행을 통해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으로 가전 구독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라며 “정직·신뢰·약속이라는 기본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되는지를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원권 매니저는 수상 소감에서 “가전은 제품보다 관리가 오래 남는 서비스”라며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결국 신뢰로 돌아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맞춘 관리로, 이름보다 신뢰가 먼저 떠오르는 매니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전 구독 시장이 성숙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정직·신뢰·약속을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 혁신이 현장 경쟁력의 핵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해 온 인물과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하이프라자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306 1층
044.868.8057 / 010.2244.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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