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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지역 의료인 분야 대상, 세종 다사랑 가정의학과 임철순 대표원장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2-02 15:51



한국미디어일보가 선정하는 "2026년 지역 의료인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세종 다사랑 가정의학과 임철순 대표원장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료, 현장에서 답을 찾다」, 「말보다 행동, 지역의료를 움직이다」라는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 실천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한국미디어일보는 매년 지역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의 신뢰를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온 의료인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인 분야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화려함보다 친절한 진료 태도, 예방의학 실천, 만성질환 관리의 지속성, 지역사회 신뢰도 형성 여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임철순 대표원장은 세종 지역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의료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을 진료 전반에 적용해 왔다. 환자의 질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 환경과 건강 습관, 가족 단위의 특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 개개인에게 맞는 의료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의 친절과 설명 중심 의료는 임 원장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짧은 처방 위주의 진료를 지양하고, 환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방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과정을 중시해 왔다. 이러한 태도는 환자 만족도를 넘어 지역 의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예방의학 중심의 진료 철학 또한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이다. 임 원장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발생 이전의 관리와 조기 개입에 초점을 맞춰 정기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지속해 왔다. 이는 가정의학과의 본질적 역할을 충실히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대사질환 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성과 지속성이 두드러진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 대사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식습관·운동·수면·스트레스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적 접근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진료 방식은 합병증 예방과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의료 신뢰도 측면에서도 임 원장의 역할은 분명하다. 세종 다사랑 가정의학과는 가족 단위 내원과 장기 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일회성 진료가 아닌 주치의 중심의 지역 의료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선정 이유에 대해 “임철순 대표원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의료인의 역할을 실천하며, 친절과 예방의학, 대사질환 관리라는 기본을 통해 지역 의료를 실제로 움직여 온 인물”이라며 “지역 의료의 해답을 현장에서 증명해 온 의료인”이라고 밝혔다.

임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의료는 거창한 구호보다 하루하루의 진료 태도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예방 중심의 진료로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주치의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의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한국미디어일보가 제시한 「지역의료, 현장에서 답을 찾다」, 「말보다 행동, 지역의료를 움직이다」라는 기준이 임철순 대표원장의 진료 현장에서 이미 실천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세종 다사랑가정의학과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메디케어빌딩 4층
문의 : 044-863-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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