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기업 더이음은 오는 2월 6일 오픈식을 열고 창립 멤버 VIP 회원들과 공식 출범의 첫 단계를 시작한다. 더이음은 이번 오픈을 앞두고 창립 멤버 참여를 1만 코드로 한정하고, 해당 코드가 소진되거나 2월 6일이 도래하는 시점에 접수를 자동 종료하기로 했다.
더이음 측은 코드 조기 마감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확인했다”면서도,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회원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단기간 회원 수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먼저 구축하겠다는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더이음은 단순한 플랫폼 단계를 넘어, 실체를 갖춘 기업 구조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창립 멤버를 명확히 설정하고, 내부적으로는 멤버 중심의 운영 구조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더이음은 내부 구조 정비 이후 외부로는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과 전략적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 과정이 단기 수익을 노린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와 회원 권리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2월 6일까지 접수되는 창립 멤버 VIP 코드에는 여러 혜택이 포함된다. 코드 1개당 디지털 시티 ‘웰니스타운’ 내 1필지가 제공되며, 약 98평 규모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VTX 8년 채굴 권한과 100만 원 상당의 제품, 창립 멤버십 권한이 부여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추가 혜택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월 6일은 더이음이 방향과 기준을 분명히 세운 채 첫 발을 내딛는 시점이다. 창립 멤버와 함께 구축되는 이 초기 구조는 향후 사업 확장과 시장 진입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더이음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통해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기업 생태계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오픈식 이후 이어질 행보가 더이음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증명해 나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