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에서 발생한 선거유세 현장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공정한 선거질서 확립과 유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선거운동 과정에서 취재 중인 언론인에게 폭언, 협박, 물리적 접촉 등 위법 행위가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개인 간 다툼이 아닌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특히 선거기간 중 후보자 측 관계자나 선거운동원에 의한 폭행, 강압적 행위, 언론 취재 방해 의혹은 공직선거법 취지에 반하는 행위로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민원과 신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 또한 CCTV·영상자료·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어떠한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31일
이명기
한국미디어일보 편집국장 · 디지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