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일보 편집부는 최근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을 둘러싼 부적절한 발언(막말) 논란과 보좌실장의 한국미디어일보 기자 폭행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당사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공직자의 언행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품격 있는 언어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대진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과 보좌실장 폭행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이번 사안을 계기로 정치권 전반에 성숙한 언어문화와 상호 존중의 정치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토론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이지만, 상대를 비하하거나 언론의 취재 활동을 위축시키는 언행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관련 사안을 보도하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건전한 공론장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치권이 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고,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정치와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6월 7일
한국미디어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