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보낸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전시장을 찾은 모녀의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이코 코바야시 개인전 “Songs Echo Memories”를 관람 중인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윤희는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의상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딸 로아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엄마 곁에 서 있었다. 로아가 조윤희를 끌어안고 있는 장면도 함께 공개돼 다정한 모녀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전시 작품 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조윤희는 별다른 긴 설명 없이 사진을 통해 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로아의 훌쩍 자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평소에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개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화려한 행사장이 아니라 전시회에서 보낸 조용한 주말 풍경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합의 이혼했으며, 조윤희는 이후 로아를 양육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엄마로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조윤희는 이번 전시회 나들이를 통해 한층 성장한 딸 로아와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모녀가 함께 쌓아가는 일상의 시간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