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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와이솔루션’ 출시

김미영 기자 | 입력 21-04-21 22:36

LG화학은 21일 필러 시술 시 손이 닿는 부분에 미끄럼 방지 재질을 입힌 새로운 주사기 ‘어시스트Y(ASIST-Y)’를 적용한 리뉴얼 이브아르(YVOIRE) 및 와이솔루션(Y-SOLUTION)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시스트Y’는 손이 닿는 밀대와 손잡이 지지대에 엘라스토머(Elastomer)* 소재를 추가 합성한 국내 유일의 이중 층 타입 주사기로, 향상된 그립감으로 시술 시 손의 피로도를 낮춰 정교하고 섬세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 더욱 정밀한 용액 주입을 위해 몸통의 눈금 단위도 기존 0.1cc에서 0.05cc로 세분화했다.

LG화학은 이 주사기의 밀대 및 지지대 디자인에 대해 국내를 포함한 38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스페인,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칠레 등 6개국에 등록됐다.

이번 주사기 디자인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탄생했다. 영업직원들이 국내 거래선 1000여 곳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필러 시술 시 불편사항을 지속해서 수집해왔는데, 많은 시술로 인한 손의 피로도 누적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많은 의견을 고려해 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게 됐다.

LG화학은 신규 주사기 출시 전 국내 의료진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미끄럼 방지와 손의 피로도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김혜자 상무는 “작은 변화가 혁신돼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며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개선점을 찾아내고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브아르의 브랜드 파워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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