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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노래자랑 및 자선공연 성황리에 성료
김미영 기자 | 승인 22-10-06 09:07 | 최종수정 22-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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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의 날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청라 전체가 달아올랐다.

태진아 국민가수가 한부모 가정과 보육원 돕기 자선공연에 참여하여 청라 주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고, 대표 히트 곡 옥경이 등 다섯 곡을 선사하면서 덕담으로 “모두 부자 되세요”를 외치며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오페라단 단장 팝 페라 가수 씨클라인 윤예원 ,국제콩쿨 1위에 빛나는 성악가 하만택 교수, 섹소폰 김시동 명사와 옛 추억을 불러일으킨 전원일기의 탈렌트 일용이 박은수와 복길엄마 탈렌트 김혜정과 뚜엣으로 참여하여 자선공연을 더욱 따뜻하게 데웠다.


 
1부 행사인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본선 대회가 개최 되어 이후 2부 행사로 자선공연이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풍선아트 만들기,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가훈 만들기, 길거리 탁구게임 등 무료 나눔의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어 청라주민들이 하나가 되었다.

노래자랑 MVP에는 아빠가 노래 부르고 딸이 발레를 추며 무대를 펼친 아빠와 발레리나 팀이 “지금 이 순간”의 노래로 수상 하였고,인기상은 발라드를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 팀이 우수한 가창력으로 관중을 매료시키며 “사랑했지만”을 부른 투발라더 팀이 차지했다.
다문화 가정으로 참가한 사랑 & 그레이스 팀은“인연”을 부르면서 화목한 가족의 의미를 더욱 느끼게 하는 무대로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11개팀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실력이었고 본선에 오른 팀 중에서 6개팀이 트로피를 받았으며, 향후 진행하는 주민자치회사업의 초청가수로 출연하여 노래를 부를 행운티켓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청라2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신경선 위원장은 아쉽게 트로피를 받지 못한 참가자들도 있어서 예선부터 본선 무대까지 한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나눠줌으로써 좋은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장은 국제탁구 심판으로써 2023년에는 가족을 테마로 탁구대회를 개최하여 저변을 확대하고, 함께하고 소통하는 가족, 화목한 가족,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도 같이 진행하여 함께 잘사는 청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자선행사가 이곳 청라에서 개최되면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범석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학재 (전)국회의원, 정종혁 시의원, 박용갑 구의원, 김원진 구의원, 정태완 구의원, 장문정 구의원, 민주당 국민통합위 유길종 부위원장 등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손을 흔들고 환호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또한 필그림선교교회 위성조 목사는 인천예람그룹 홈을 대표해서 
자선공연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비손파크/비손건설(주) 백일현 회장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탁구 국제탁구 심판과 순천향대학교 기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는 신경선 인천 청라 문화,체육분과 위원장은 “뜻 깊은 행사가 청라에서 성황리에 열린 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청라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자선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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