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칼럼) 마디75한의원 "전낙유 원장 20년 외길 진료"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입력 25-05-15 20:25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건강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에서 척추수술은 약 12만 8천 건 시행됐었다.

척추와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의료이용 분석 결과[건강보험공단 자료제공]

척추·관절질환의 10년 간(2012~2021) 진단 및 수술 연령 등을 분석한 결과[건강보험공단 자료제공]

"척추질환 2021년 척추질환 환자 수는 1,131만 명"으로 전체 인구수 대비 척추질환 환자 비율이 22.0%로 나타났다.

2011년 대비 2.7%p 상승했으며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은 척추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것이다.

2020년 인구 10만 명당 요통 퇴원 건수: (한국) 110.4건, (OECD 평균) 66.8건 또한, 평균 진단 연령은 매년 감소하여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으며, "20~30대 젊은 층에서 신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질환 천만 시대이고 연령층이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 강서지역 마디75한의원 "전낙유 원장 20년 비수술척추 진료"를 하고있다.


"전낙유 한의사는 비수술 통합척추교정 전문가"이다.
한 분야만 20년 전문성을 가지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60중반 A여성환자는 인터뷰 중) "O척추병원에서 수술권유 받았지만, 전원장님에게 치료받고 완쾌하여 지금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마디75한의원 직원분들과 전낙유 원장님께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전낙유 원장 20년 외길 진료" 
 
본 논설위원은 응원을 보낸다.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상급병실 입원, 한방병원 경상환자 입원 급증…제도 개선 시급
속보) 한의사협회 방사선 진단 추진 의사협회 반발예고
한의계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계엄군 제지한 국회서 ‘새 대통령’ 당선…즉시 임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이것..
MBC, 제21대 대선 방송 "선택2025", '최..
속보) 태안화력서 또 하청노동자 끼임 사망…'김용균..
속보) 대장동 '증거조작' 공방…민주당 "검사 고발..
속보) 지하철 5호선 방화범 구속…법원 "범죄 중대..
속보) 서울교대, '극우 논란' 리박스쿨에 재료비 ..
D-1 돌입한 21대 대선… 최종 피날레 위해 준비..
속보) 김문수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사과하..
폴란드 대통령 선거, 보수 성향 카롤 나브로츠키 승..
 
최신 인기뉴스
속보) 세종문화예술회관 ‘빛가락’공연..."차별된 ..
정치칼럼) 2025년 "again 대선" 국민 선택..
이재명, 행정수도 세종서 "국회·대통령실 완전 이..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열차 화재 발생...
북한산 인수봉서 암벽등반 30대 추락사… "안전장비..
속보) "리박스쿨 댓글 조작 의혹", 서울경찰청 사..
속보) 사전투표 대리 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영장 신..
속보) 검찰, 건진법사 둘러싼 '명품 선물 의혹' ..
속보) 사전투표 부실 관리 의혹, 서울·경기 선관..
일론 머스크, 트럼프 행정부와 결별… “우정과 조언..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