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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안양 콘서트, 박서진-진해성 '15년 우정' 듀엣 무대 최초 공개

최예원 기자 | 입력 25-06-06 16:36


[MBN 예능 인스타그램]

오는 6월 7일 토요일,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가 안양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박서진과 진해성이 15년 우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듀엣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군 제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서는 성리가 합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미 흥행력을 증명한 바 있다.

지난 4월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공연까지 7만여 명에 가까운 관객을 열광시키며 뜨거운 흥행 릴레이를 이어온 '현역가왕2' 콘서트는 안양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첨단 산업단지와 문화예술 인프라가 조화를 이룬 수도권 남서부의 중심 안양에서 현역 가수들의 초특급 활력이 불을 뿜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안양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서진과 진해성의 돈독한 우정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대전 콘서트에서는 박서진이 진해성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마련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 장면이 '현역가왕2' 공연 제작사 MA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박서진의 서프라이즈에 놀란 진해성은 관객들의 생일 축하 노래 떼창 속에서 촛불을 끄고 박서진을 깊이 포옹하며 감격을 표했다.

이러한 '찐우정 브로맨스 케미'가 경연을 넘어 동료이자 형제로서 오랜 시간 다져진 두 사람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양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박서진과 진해성의 듀엣 무대가 과연 어떤 새로운 감동과 레전드를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또한, '현역가왕2'를 통해 '트롯 퍼포머의 NEW 신화'라는 특급 타이틀을 얻은 성리가 군 제대 후 첫 공식 무대를 '전국투어 콘서트-안양'으로 결정하며 전격 합류한다. 성리는 안양 콘서트에서 센세이션한 퍼포먼스는 물론, 이전에 없던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등장하여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안양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서진과 진해성의 15년 우정을 잇는 찐친 케미는 물론이고, '현역가왕2' 멤버들 모두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다져진 돈독한 우정을 기반으로 매회 더 열정적인 공연을 완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전국투어 콘서트-안양'에는 성리가 전격 합류하면서 그 어떤 지역보다 에너지 넘치고 활력이 가득한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6월 7일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8일 일산, 7월 5일 인천, 7월 12일 광주, 7월 26일 울산, 8월 23일 수원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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