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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대상수상 법률서비스 부문 “빠른손 녹취속기사무소 엄정진 대표”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1-23 15:47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자로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 엄정진 대표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법률 분쟁과 공적 기록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성·정확성·약속 이행이라는 기본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과, 증거 중심의 기록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온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는 “신속, 정확, 친절”이라는 명확한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의뢰와 파일 전송만으로 녹취 및 회의록 작성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의뢰인의 오프라인 방문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모든 작업은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공인 속기사들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속기록은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니라 사실을 증명하는 핵심 증거로 기능한다. 법률 분쟁, 공공 회의,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록의 정확성은 결과의 공정성을 좌우한다.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는 이 같은 속기록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발언의 맥락과 사실관계를 왜곡 없이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특히 감정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법률 현장과 사회적 갈등 국면에서 기록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지켜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동안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는 국내 대기업 주주총회, 공공기관 및 방위산업 관련 회의, 학술회의와 세미나, 각종 포럼, 재개발 조합 회의, 방송사 회의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취와 회의록 작성을 수행해 왔다.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서비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기반이 됐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투명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기관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는 법적 요건을 충실히 반영한 증거 중심의 기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법률사무소와의 협업 과정에서도 신뢰와 정확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엄정진 대표는 기록을 기술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바라본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게 기록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마지막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 중심의 속기 서비스를 강조해 왔다. 빠른 대응과 친절한 소통, 약속을 지키는 업무 태도는 단순한 서비스 경쟁력을 넘어 신뢰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빠른손녹취속기사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법률사무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녹취·회의록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증거 중심, 인간 중심의 기록 원칙을 지키며 법률서비스 현장에서 신뢰받는 기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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