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기업 넥스트리가 브랜드 유기농 키즈 ‘미래홍삼’을 새롭게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미래홍삼’은 유기농 홍삼을 만드는 브랜드로, 20년의 연구를 통해 유기농 인삼 재배를 완성했다. 인삼은 병해충과 고온에 약해 유기농 재배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으나, 스마트 농법 도입과 데이터 관리로 유기농 인삼을 달성했다.
성장기 몸과 마음이 빠르게 발달하는 아이들을 위해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키즈홍삼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첨가물 없이 전성분 유기농을 특징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영양소 파괴와 불순물 최소화해 40도 이하의 체온 온도에서 제조돼 체질에 관계없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의 단맛, 유기농 홍삼과 유기농 메이플시럽, 유기농 배농축액이 포함돼 먹는 스트레스 없이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영양을 챙길 수 있다.
유기농 인삼은 고려 시대 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물이었으나 농법이 현대화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미래홍삼 원료의 특징으로는 세계적으로 희소한 100% 유기농 인삼(농림축산식품부 인증, 주원료)으로 구성됐다. 살충제와 제초제의 살포를 금지하고 크기를 위한 화학비료도 금지한다. 최소 4년간 4번의 잔류농약 검사와 중금속 검사를 거쳐 ‘국가공인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 인삼 특유의 병해충과 고온에 취약한 부분은 스마트 농법과 데이터 관리의 도입으로 유기농 인삼을 완성한다.
[서울 : 넥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