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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가급적 멀리 이동금지"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09-11 18:46 | 최종수정 24-09-13 11:19(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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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인 "이주영 의원(개혁신당)", 추석 명절 가급적 멀리 이동하지 마라. 
갑자기 발생 할 수 있는 교통사고가 나면 "응급의료 붕괴" 현실에서 "대책방안"이 우려 된다고 했다.


이의원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의 "소아전문응급센터"에서 2024년 초까지 약 10년간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로 근무했다. 
 
이주영 의원은 가급적 교통 이동을 줄이고, 명절 음식도 생선ㆍ육류ㆍ등 과식을 피하며 상비약은 미리 준비하고 추석명절 응급실 대란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현장에서는 더욱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음식을 먹다가 아프거나 하면 평소와 같은 진료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미라는 점을 알려 드린다.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이의원은 지금 현실의 "응급실 의료대란"의 문제점을 국민입장에서 대변하고 있다.


초선의원(개혁신당 비례대표) 및 정책위의장인 "이주영 의원"의 활동을 기대한다.

- 이명기 논설의원(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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