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오후 6시쯤 대전 서구의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학년 A양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흉기로 여러 곳을 찔려 심정지 상태이던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교사는 흉기로 A양의 여려 곳을 좌상을 입히고 잔인하게 살해했다.
"범인은 40대 교사 B씨"였다.
A양 가족은 학원에 가려던 아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추적과 수색 끝에 잠겨있던 학교 교내 시청각실에서 A양을 찾아냈다.
B교사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범행 모두를 자백했다.
유족에 따르면 B교사는 지난해 말 복직해 숨진 A양과는 다른 학년을 담당하고 있었다.
안전지대인 학교 교내에서 "정교사"가 8살 학생을 살해한 사건이다.
대전ㆍ세종지역 지역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역주민 C씨는 인터뷰에서 "8살 여학생 살해 사건"은 충격적이고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