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외신도 한국 분열 주목, 르몽드 “윤석열 석방으로 갈등 고조”

편집국 | 입력 25-03-10 15:00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9일 “윤석열 대통령은 법리적 문제로 석방됐지만 그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결집해있는 상태”라며 “윤 대통령의 석방으로 한국 내 갈등 상황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르몽드는 윤 대통령을 ‘한국의 보수 대통령’이라 칭하며 그가 한남동 사저로 돌아오자 2000명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여전히 재판을 받고 있으며 국회에서 가결된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여전히 기다릴 것이지만 이제 관저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관저로 돌아온 이튿날 전광훈 사랑의 교회 목사가 이끄는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의 석방을 축하하며 서울 도심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윤 대통령의 관저 복귀 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서울 주요 거리에서 약 5만5천명의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의 석방을 지지하는 집회를 벌인 동시에, 약 3만2500명의 시위대가 석방에 반대하며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벌였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한국의 보수와 진보 분열은 심각하며 윤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집회가 서울 거리를 두 갈래로 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분열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BBC는 “계엄령은 6시간 동안 지속됐지만 국가를 양극화시켰다”고 전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긴급속보) 합참 "북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속보) '윤 대통령 구속취소'…법원 내부서도 “구속취소 유감”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김민석 "법 위에 민심"…용혜인 사퇴 뒤 진보연대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3.8%…9주 연속 하락·..
기준금리 3% 시대…물가 잡으려다 가계대출 이자부담..
단독) 암 투병 딛고 다시 무대로…이문세·윤도현..
당정, 공소청 "사법통제부" 이름 바꾼다…경찰엔 실..
실종사건 허위 종결로 흔들린 제주경찰…이번엔 간부 ..
속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 전격 사퇴..
이재명 대통령 "개혁 포기한 적 없다…과격한 선동이..
사설) 삶의 한 조각, 사랑은 끝나도 기억은 사라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미도 팔기 시작했다…9월 ..
 
최신 인기뉴스
세종 부동산 시장 ‘들썩’…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주식시장 오후 8시까지 열린다…14일부터 KRX 거..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미디어종합TV" 개국 2개월..
대출 막히고 금리까지 오른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
박선원, 한동훈 제보자 신원 공개 공방…한동훈 "공..
경찰, 수사인력 처우 개선 나선다…경정 계급정년 최..
이진숙 국회 집회에 '이 대통령 영정'…민주 "선 ..
이정은 "신하균에게 1000만원 빌려"…5000만원..
사설) "사랑한다고, 끝내 하지 못한 말" 사랑은 ..
법무부 장관 19명 중 12명이 서울대…김승원 지명..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