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연예계에도 이어진 ‘빨간 명찰’…해병대 출신 스타들 재조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6-08-09 19:12



연예계에서 활동해 온 해병대 출신 스타들이 온라인에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남진을 비롯해 임채무, 김흥국, 김상중, 이정, 현빈, 오종혁, 이찬혁, 로이킴 등 여러 연예인이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자료를 종합하면 원로 가수 남진은 해병 204기, 배우 임채무는 228기, 가수 김흥국은 401기, 배우 김상중은 570기로 복무했다. 특히 남진은 1968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했으며 이후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후배 연예인들의 해병대 지원도 이어졌다. 가수 이정은 1080기, 배우 현빈은 1137기,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은 1140기로 알려져 있다. 현빈은 2011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면서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오종혁 역시 해병대 복무 경험으로 여러 방송에서 주목받았다. 

그 뒤에도 연예계의 해병대 입대 계보는 계속됐다. 악뮤(AKMU) 이찬혁은 2017년 해병대에 입대해 제1사단에서 복무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연예인이 해병대에 지원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온라인에 유통되는 이미지에는 입대 연도나 기수 등이 부정확하게 표기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첨부 이미지에는 남진의 입대 연도가 ‘1968년’, 기수가 ‘204기’로 함께 적혀 있는데, 자료상 남진의 204기 자체는 확인되지만 입대·복무 시점과 기수 산정 방식을 단순 대응해 표기할 경우 혼동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기사 송출 시에는 개별 인물의 공식 인터뷰·소속사·군 관련 기록 등을 추가 대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병대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는 세대를 넘어 연예계에서 꾸준히 화제가 돼 왔다. 강도 높은 훈련과 복무 경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온 스타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이들의 군 복무 이력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정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들의 발라드2’, 1라운드 첫 녹화 성료…새로운 ‘발라드 원석’ 찾는다
선재스님 ‘당근국수’에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감탄…사찰음식의 깊은 맛에 빠졌다
TV/영화/연예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재난 수준 가뭄에 전국 소방차 경남 집결…국가소방동..
공중방역수의사 150명 중 2명…특수병과 3년 복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은 시한폭탄…법·제도 고쳐서..
중수청, 10월 2일 출범 앞두고 2천874명 체제..
민주당 8·17 전대, 호남·서울·경기 표심이..
‘행정수도 세종’ 사법 인프라 확충…세종지방법원 2..
이재명 대통령 "수백억 상속세 감면 공정한가…부당감..
정부, 창업자 1만명 뽑아 200만원씩 지원…20일..
문체부·유튜브, K-콘텐츠 창작자 지원 손잡아…"..
‘우리들의 발라드2’, 1라운드 첫 녹화 성료…새로..
 
최신 인기뉴스
시그마체인,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자산 인수 완료… “..
싸이월드 10월 다시 문 연다…170억건 추억 복원..
속보) 이재명 대통령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
‘행정수도 세종’ 사법 인프라 확충…세종지방법원 2..
‘우리들의 발라드2’, 1라운드 첫 녹화 성료…새로..
내과의사회 "대면진료는 동네에 묶고 비대면·AI는..
중수청 2027년부터 특활비 지급"…급수보다 낮은 ..
정부, 수도권 주택공급 ‘총력전’…그린벨트 해제 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최민희 누적 1위…김용·이성..
광복절 앞두고 ‘김구 탄생 150주년’ 우유팩 논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