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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서 배달 오토바이가 도로 화단 들이받아 "40대 배달원 사망"

제주특별자치도지국 | 승인 25-02-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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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오늘) 저녁 7시쯤 제주시 아라1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도로 중앙 화단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몰던 중 단독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도로 화단 등 경계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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